안녕하세요,
건설업회사관련 질문 드립니다.
20년도부터 분양목적으로 단독주택(국민주택 초과)을 짓고 있습니다.
20년도 건축을 위한 토지관련 비용은 153 건설용지로 6억3천정도 회계처리 되어있습니다.
건축관련 설계 관련비용은 214 건설중인 자산으로 15,000,000원 회계처리 되어 있습니다.
22년부터 공사가 시작하여 자재관련하여 153 원재료(분양) 1억 4백정도
전기공사관련, 재산세, 설계비, 감리비등 700번대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1. 분양목적 단독주택 짓고 있는 자재, 관련비용은 분양원가명세서에 나타나야하는건가요?
2. 아직 매출이 발생하지 않아서 22년 비용처리를 할 수 없는데, 22년에 공사비는 모두 분양원가관련하여 700번대로 다 정리 해놓는게 좋은가요?
3. 위에 20년에 건축설계관련비용 214 건설중인 자산으로 15,000,000있는건 분양 끝난 후 처리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분양관련 지급수수료로 돌려 놓는게 맞을까요?
-> 건설중인 자산은 회사 유형자산으로 취득하기전으로 하는 계정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 분양쪽으로 대체를 해놓는게 좋은지 해서요.
4. 분양원가명세서에 공사관련 다 반영하고, 마지막 법인세 하기전 더존에서 결산자료입력에서 관련 원재료나 건설용지, 경비등 기말재고액으로 남겨놓으면 되는걸까요?
그런다음 주택 완공되고 매출 발생하면 비용으로 인식하는게 맞는지요?
(첨부파일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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